애로부부 개그맨 연예인 배드 파더
채널a에서 방영하는 예능 토크쇼 애로부부에서는 정말 리얼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침대토크도 적나라한 편인데요. 이번 주 방송에서는 정말 전국민의 공분을 살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애로부부 95회에서는 연예인 배드 파더로 개그맨 출신인 사람이 나오는데 가정 폭력을 일삼고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방송을 못보셨다면 아래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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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95회 재방송 다시보기
애로부부 재방송 다시보기 재연배우 채널A 온에어
애로부부 시청 안내 애로부부 재방송 다시보기 뜨거운 에로는 사라지고 웬수 같은 애로만 남은 부부들을 위한 앞담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본방송 시
tv.nomadbusinessman.com
채널 a의 애로부부에서는 여러 차례 국민적인 공분을 샀던 사연들이 공개되기도 했죠. 예전에는 국대용 국가대표 출신도 나왔구요. 이번 방송에서는 실제 사연자인 아내가 전화연결을 통해서 남편의 실체를 폭로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사연자 아내가 제작진과의 통화를 했는데 남편이 개그맨 되기 전 임신을 했고 같이 살면서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남편은 성공 후에 막말과 폭력을 일삼았다는데요. 더 큰 문제는 불륜을 저질러서 결국엔 지금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내분은 전화연결이 되자 너무나 서러웠는지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했는데요. 남편의 정체는 어느정도 파악이 됩니다. 2000년도 초중반 개그맨을 준비했으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국민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공채 개그맨이 되자 변한 것이며 여자 스태프와 다정하게 나오는 남편이 아내인 자신을 택시 기사 취급하기 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면서 생활비도 주지 않았는데 우연히 남편 직장에 갔다가 여자 스태프의 말을 엿듣게 되었는데 자신의 남편이 여자 스태프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는 것을 들은 것입니다.
알아보니 남편은 한 달에 천 만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고 상간녀에게 매달 백만원 씩 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남편이 외도를 하는 것을 눈치챘는데 남편은 간통죄가 무서워 용서를 구했고 그를 용서하자 그 대가는 더욱 참혹했습니다.
남편은 tv에서는 가정적이고 착한 이미지로 나왔지만 여전히 집에서는 막말을 하고 물건을 집어던지며 자신을 폭행한 것입니다. 결국에는 양육비 100만원에 남편이 빌려간 8천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이혼을 했지만 그는 전화번호를 바꾸고 4년 동안 잠적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가 출연한 국민 예능 프로그램이 뭔지 은퇴한 유명 개그맨의 정체를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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