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마다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여러 부부들의 리얼한 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롯의 맛이라는 주제로 정동원 군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122회에는 개그맨 박휘순과 그의 연하 신부 천예지가 첫 출연합니다.
이들의 결혼 골인기를 비롯해 찐 신혼생활을 만날 수 있으니 본방사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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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44세) 키 177cm
천예지(27세) 1994년생
육봉달부터 노량진박까지 노총각 캐릭터 전문이었던 개그맨 박휘순이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예비 신부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요. 그는 아내의 맛을 통해 윤은혜를 닮은 미모의 17살 연하 신부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의 기획 스태프로 일하던 천예지가 감자탕을 복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했는데요. 그녀에게 꾸준한 구애를 던져 연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에 이르기까지 반년 동안 600km를 왕복하는 열정을 불태운 끝에 같이 사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천예지를 향한 일편단심을 볼 수 있습니다.
11월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생활을 미리 하기로 결정했고 두 사람의 신혼생활 일주일 차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알람 소리와 함께 눈을 뜬 박휘순은 수많은 약통을 마주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인것일까요?
그리고 함소원은 45세의 나이에 둘째를 임신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냉동 난자에 대해 말하는데요.
병원 곳곳에 냉동 난자를 분산시켜 놓은 이유부터 거대한 통에 들어있는 냉동 난자 최초 오픈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냉동 난자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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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프로젝트에 돌입한 그녀가 준비하고 있는 각종 꿀팁들이 소개될 예정이니 본방사수 바랍니다.
아내의 맛은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됩니다.
못 본 분들은 재방송 다시보기를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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